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입니다^^ 얼마전 예능 에서는 벽에 머리 박는 늦둥이 아들 때문에 고생 중이라는 아빠와 고모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마흔네 살에 겨우 걷었다는 늦둥이 아들은 평소 애교 많은 모습과는 다르게 망치로 컴퓨터 모니터를 내려치는 것은 물론이고 소리를 지르는 등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를 보여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2년 전 갑작스럽게 엄마가 세상을 떠난 이후 아이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길래 이런 상태가 되어버린 것일지 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말에는 게임을 10시간 이상한다는 오늘의 금쪽이 대략 2년 정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타일 러도 보고 훈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