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 입니다♥♥
기분 좋은 3월의 중순 이네요~~
벌써 산과 들에
꽃이 만발하는 계절이 되었네요~~
피어나는 봄 꽃 처럼
웃음꽃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입학과 개학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아이가 막상 등원을 하면 잘 노는거 같은데
아침에 등원을 할 시간이 되면
울면서 가기 싫다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매일 아침 전쟁처럼 치뤄지는
등원에 아이도 부모님도 지치기 마련인데요ㅜㅜ
유독 새학기가 되면 등원,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방학동안 신나게 집에서 놀다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둥에 가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아이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답니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행동이나 신체적인 호소를 하면서
거부의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는 것처럼요..
사실
성인들도 주말이나 휴가기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가 힘들게 느껴지는데요ㅜㅜ
아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만돌안 부모님과 신나게 놀고
방학을 오래 보내다 보면
등원, 등교가 힘들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죠.
우리 아이가 등원, 등교를 하기 싫다고
떼를 쓰고 울면 어떻게 대처 하고 계세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거나
아니면
우는 아이를 억지로 등원 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을텐데
우리 아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보이며
더 울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죠.
아이가 등원을 거부한다면
아이의 고집을 꺾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고
왜 가기 싫은지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세요~
우선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한 뒤에
아이가 유치원게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등원거부가 나아지지 않고
적응을 못하는것 같담면
언제든
저희 헬로스마일 울산점을 찾아
원인을 파악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희 헬로스마일은
언제나 여러분 마음에 안부를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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