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 울산점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남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할 나만의 비밀과 고통을 안고 힘들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음식을 참다가 한 번에 폭식하고, 이내 밀려오는 죄책감에 토해내는 섭식장애(먹토·폭식증) 역시 혼자서 속으로만 삭이게 되는 대표적인 마음의 고통 중 하나입니다. 최근 저희 센터에 마음을 털어놓아 주신 한 질문자님의 사연을 바탕으로, 섭식장애와 스스로를 비하하는 자책감 속에서 괴로워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남들에 비해 심하지 않은데, 도움이 필요할까요?“ 많은 분들이 *"나보다 더 심하게 아픈 사람도 많은데, 내가 겨우 이 정도로 상담이나 병원을 찾아가도 될까?"*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하지만 고통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