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 입니다^^
오늘은
거짓말하는 아이 부모양육태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키우다 보면,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늘어놓는 모습을 되게 됩니다.
금방이라도 들통이 나버릴 거짓말을 왜 하게 되는 것일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하게 되는 원인은
나이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고 하는데 알고 계신가요.
나이대 별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훈육방법은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울산헬로스마일심리상담센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만 5세 미만의 아이라고 한다면,
인지적으로 미성숙하고 관심 끌기를 합니다.
만 5세 미만의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현실과 환상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유를 엎지르고 나서 누가 그랬는지 물어보게 된다면
자신이 한 행동이라면
옆에 있는 장난감을 보고 저 장난감이 그랬어 하며,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아이가 인지발달이 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착한 아이는 나쁜 짓을 행하면 안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답변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이라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고쳐지는 현상으로
지나치게 훈계를 하는 거은 적절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때
관심을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따뜻하게 애정 어린 관심을 주는 섯이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만 7세에서 8세의 아이들은
혼나기 싫어서 또는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이 나이가 된다면,
아이들 거짓말의 의미는
물론 부정적인 결과를 잘 이해를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거짓말을 해서라도
자신이 처한 불리한 상황을 보면하기 위해서
둘러 되더라도
부모가 알아차리게 되면
자신은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자신이 혼나야 하는 상황이 오거나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아이에게
그 자리에서 문제를 모면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는 걸 그 자리에서 인지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이가 자신이 저지른 실수를 솔직하게 말하였을때
충분한 칭찬을 해주고,
실수를 인정했다는 것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부모가 아이의 실수를 비난하고, 나무랄 경우에
아이는 그 상황이 너무 싫을 것이고 무서워서
자연스럽게 거짓말이 나와서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할 것입니다.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를 훈련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보상을 이용하여 아이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더욱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예시를 들거나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동화를 읽어주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부모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야단을 치기보다는 격려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인정하지 않고 아이를 나무란다면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누구라도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행동이 나아지지않고 계속해서 심해질 경우,
헬로스마일 울산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헬로스마일 울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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