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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도 연습이필요하다.
1997년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는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 도서다.
거기에 우리가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글이 있다.
칸슨은
기분이 침체 되고 불쾌감이 들 떄는
그런 감정을 무시하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그는 기분 좋을 때 결정을 하고,
기분 좋을 때 사람을 만나라고 권유한다.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런 연습을 하라는 충고와 함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해야 제대로 표현한다.
인간은 심각성의 무게게 클수록 신중한 이성적 반응을 하는 경향이 있다.
사소한 일에는 가벼운 대응을 하지만,
그 사소함보다 훨씬 어둡고 깊은 감정의 늪으로 빠져드는 경우도 많다.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 쌓여
콜타르보다 근적한 늪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것처럼,
사소한 것들이 쌓여 우리를 괴롭힌다.
우리가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출하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
의견 차이도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우리
의견이 다를 뿐인데,
의견 차이로 접근하기보다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우리,
가장 흔한 예를 들어보자.
물 흐르듯 흘러가던 대화중에도 사소한 말 꼬투리 붙잡고
죽일듯이 싸우는 부부,
그런식으로 싸우면
이유는 사라져 버리고 감정만 남는다.
부부 싸움 후 에민해진 부모는
자녀에게 소리르 지르게 되고, 자녀는 상처를 받고,
자신은 깊은 자책감에 빠지게 된다.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데, 목숨 걸고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걸듯 화내는 우리.
부부 싸움은 안 하는게 능사가 아니다. 잘 해야 한다.
부부싸움을 한 뒤 앙금을 간직한 채, 휴전 상태를 돌입하는 경우가 많다.
해소되지 않은 감정으로 인해 2차, 3차 더 격렬한 전쟁이 발발한다.
이렇게 격렬하게 이어지는 전쟁의 희생양은
대부부 그들의 자녀가 된다.
자녀가 부부의 다툼을 목격하고 불안할까 봐
싸우지도 않고,
서로 감정적으로 남남이 된듯 사는 경우도 있다.
싸우지 않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의견 충돌 후 , 얼마나 잘 조율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도 연습이 필요하다.
부부싸움을 할 때는 적절한 감정을 드러내고,
그로 인해 불안한 자녀에게도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
모든 걸 꾹 참고,
자녀를 위해 결혼 생활을 유지할 뿐이라고 말하는 부모는 무책임하다.
자신에게 볼모 잡힌 불행한 결혼 생활을 보는 자녀는
행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을 사소하지 않게 대하는 배우자가 되려고 열심히 연습한다면, 가정은 평화롭게 변할 것이다.
무조건 참는 건 정신 건강에 적이다.
칼슨의 말처럼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경향이 있다.
비단 부부 싸움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무조건 참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때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있다.
아예 참고 피하는 것은 언젠가 곪아서 타지게 마련이다.
사소한 것에 여전히 목숨을 거는
대범한 사람으로 사는 일은 피곤한 일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위해 연습하자 !!
자신의 감정을 잘 인지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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