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입니다★☆
잘 지내오다가도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는
시점들이 올 때가 있어요.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관계 속에서 즐거움만 있지
않을때가 많이 있어요.
어느날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다른 사람들의 것이 더 좋아보이고
내 삶이 불아전하고,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럴 때 내 마음에게 나는
무엇을 해주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로해주고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보다는
오히려 더 채찍질 하면서
노력하는 시간을 갖고 하는데요.
그러다본면 내 마음이
몸살을 앓기 시작해요.
우울증, 불안장애 등 심리적 질환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에요.
마음의 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요.
마음이 약해서,
의지가 약해서
내 잘못으로 생겨나는 심리질환이 아니에요.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 현상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부정적인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끝이 나지 않고 답이 없는 직장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사회생활, 직장생활
또는
끝나지 않은 육아 스트레스 등
다양한 자극 속에서
우리 몸이 버티지 못하는 순간들이
오곤 합니다.
요즘들어 불안감이 부쩍 자주 찾아오시나요?
특히나
요즘은 나만 힘든 것이 아닌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나만의 속도를 찾고 나를 챙기는
시간들이 꼭 필요해요.
조금 늦게 가도 괜찮아요.
위축된 마음보다도 나를 위로하며
나를 챙기며
늦게 가는 시간이
더 나에게 유익할 수 있어요.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기만 하지요.
빠른 성공, 빠른 변화가
어느 순간 우리에게 익숙해져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환경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고
마음을 돌보지 못하게 할 때가 많아요.
나는 어떤 속도로 가고 있나요?
나의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한 채
불안과 두려움으로 나를 채찍질 하면서
앞으로 달려가고 있진 않으가요?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를 챙기면서 가는 것이에요.
더이상 일상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무기력한 시간들이 오래 지속되거나
갑작스런 불안감이 찾아와
일상 생활이 어려워졌다거나
내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마음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에요.
나에게 지금 어떤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지,
왜 불안한지,
자존감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건지
함께 고민해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헬로스마일 울산점은
언제나 여러분 마음에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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