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심리상담센터, < 우리 아이~ 바른 식사예절 알아보기 !! >

​

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입니다★☆

​

​

​

​

아이를 키우다 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있지만

지치는 순간들도 많은데요.

​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고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밥 먹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

​

엄마의 마음과는 다르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고, 집중하지 않고,

산만한 모습을 보일 때면

우리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지게 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이 올바른 식사 예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지만,

엄마의 뜻대로 해주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고, 화도 나는 마음이 드실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거에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모습이?

​

1. 식사시간에 한 자리에 앉아 있지 못한다.

2. 식탁에 놓여진 식재료를 가지고 장난만 친다

3. 음식을 삼키지 않고, 오랫동안 입안에 가지고 논다.

​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가르쳐주면 좋을까요?

​

아이에게 바른 식습관을 갖게 하기 이전에

현재 우리 아이의 발달 수준을 파악해주고,

이해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은

4살 아이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

​

3세가 되면 아이들은 서서히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싫어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구분하며 자기 주장을 뚜렷하게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지요.

​

아이가 제법 커서 자기 주장도 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신호를 보면

기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때 가장 엄마의 고민이 많아지기도 하지요.

​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

막무가내로 떼를 쓴다던가 밥을 혼자 먹겠다고 하며

고집을 부리는 모습들이 보이곤 합니다.

​

이때 잘못된 식습관들을 가장 많이 보이게 되기도 하고,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시지요.

​

 

​

4살이 되면 아이의 고집이 무르익어,

본격적으로 미운 4살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때는 언어 능력도 보다 한층 더 발달되어

엄마의 말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지요.

​

막무가내인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고

화가 났던 순간들이 있으시지요.

아이가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기는

만6세부터 가능해집니다.

​

​

규칙, 질서를 가르칠 때는 제법 단호한 모습들이 필요한데요.

훈육하는 당시에는 엄마 마음이 좋지 않을 수 있어도

아이가 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력을 가지고 분명하게 이야기 해주는 태도가

중요하지요.

​

일관된 모습으로 훈육해 주시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변화된 모습을 보이거나

바른 식습관을 보였을 땐

반드시 칭찬을 해 주셔야 합니다.

​

칭찬을 받을 때 아이는 동기부여를 받게 되고,

바른 모습을 자꾸 보이게 되지요.

​

 

​

우리 아이 바른 식습관 갖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

 

​

헬로스마일 울산점은

언제나 여러분 마음에 안부를 묻습니다♡

 

☎대표전화 052-713-5412

📞 모바일 010-5631-5412

💌 카카오톡 ushellosmile

https://blog.naver.com/hellosmile_us/222889169736

울산심리상담, 가을을 맘껏 누려라!! 10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