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입니다★☆
오늘은
소아야경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
안아줘도 싫다고 하고
계속 울기만 했던 경험으로 힘드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수면 중 깨어나서
일상과는 다른 증상을 보인다면
야경증을 의심해 보셔야 해요.
소아야경증은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수면의 초반부에 아이가 깜짝 놀라서 일어나거나
울음을 터뜨리는 것인데요.
보통 자율신경제 항진 증상이라고 표현하는데요.
땀을 많이 흘리고 놀라고 떨고 무서워하며
각성이 굉장히 올라간 증상을 보이다가
다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오게 됩니다.
< 야경증 특징 >
- 갑자기 통곡에 가까운 울음을 터뜨린다.
- 달래주려고하면 흥분하고 거부감을 나타낸다
- 일어나도 주위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다
- 매우 무서워하고 떨고 있다
- 땀을 흘리고 숨이 차는 경우가 생긴다
- 5~15분 정도 지나고 다시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야경증은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에게 자주 발생하며
스트레스에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에게 나타납니다.
야경증 치료는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라면
소량의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약물 치료 없이 야경증이 개선되요.
그러나 부모의 과민반응, 과잉보호가
야경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아이가 낮에 피곤한 경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경우에
야경증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부모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해요.
혼자 고민하기 버겁고 힘드시다면
언제든
저희 헬로스마일 울산점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헬로스마일 울산점은
언제나 여러분 마음에 안부를 묻습니다♡
☎ 대표전화 052-713-5412
📞 모바일 010-5631-5412
💌 카카오톡 ushello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