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NO.1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울산점 입니다^^
아동기 자녀들 중에 공격성을 표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부모님들에게 큰 고민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오늘은
울산심리센터 헬로스마일과 자녀의 공격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의 공격성
자녀가 무엇을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을 때
친구들의 것을 빼앗고 친구들을 때리는 등의 행동을 보일 때
보무님들은 많이 놀라고 걱정하게 됩니다.
이 때,
체벌하지 말아야지 했던 부모님들도 갈등을 하게 되는데요.
공격적인 행동은 자신에게도 좋지 않을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공격성은 발달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의 공격성을 너무 문제행동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공격성을 보이는 것은
어쩌면 본성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문제로 보고 도와야 할 것은
바로 공격성을 표현하는 방식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발달과정에서 다양한 역동적 에너지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공격성으로 보이게 되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고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격성을 보이는 원인은?
1)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아직 언어 발달이 덜 되어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공격성을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2)자신의 욕구가 좌절된 경우
충분한 만족을 엊지 못하거나 배고프고 졸린 것이 해결되지 않거나
부모님에게 사랑을 못 받는다고 느낄 때 오는 좌절감 등이
아이의 마음에 공격성을 만들어 냅니다.
3)두려운 경우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끼고, 두려울 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물건을 뺏는 친구들을 보면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공격성이 나타납니다.
공격성을 보일 때 대처방법은?
1) 타인을 아프게 하거나 다치게 하는 경우 제재하기
아무리 발달과정에서 나올 수있는 행동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을 직접적으로 아프게 하거나 다치게 하는 경우라면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은 충분하게 수용해 주면서 행동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
2) 단호하게 훈육하기
아이는 공격적인 의도 없이 장난으로 한 행동이라고 해도
타인에게 불편함이고 다치는 일이 생길 때 아이가 다소 놀라더라도
최대한 단호하게 훈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웃으면서 대충 이야기하면
아이는 그것이 재미있는 놀이가 되어서 더 즐기고
그런 행동이 강화되는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공격성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런 공격성을 조절하거나 공격성을 보이면
안되는 상황인지를 파악할 능력이 부족하여
타인을 아프게 하거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의 공격성이 강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울산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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